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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 우리 목동
sierra
2008. 8. 1. 21:06
기아로 이름이 바뀐 뒤에는 해태 시절처럼 패기는 떨어지긴 했으나 여전히 해태시절만큼 사랑하는 타이거즈이다.
항상 야구장에서 볼때는 타이거즈의 패배를 불러왔으나 이번에는 깔끔하고 시원하게 이겼다.
항상 야구장에서 볼때는 타이거즈의 패배를 불러왔으나 이번에는 깔끔하고 시원하게 이겼다.